이번 한 주 동안 우리는 소비습관을 분석하고, 예산을 짜고, 앱을 활용하고, 반복 지출을 줄이고, 짧은 루틴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살펴봤다.
그런데 이런 내용들을 한 번에 적용하면 어떤 하루가 될까?
그래서 가상의 인물 ‘똑순이’를 주인공으로,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예시를 만들어 보았다.
이 루틴을 따라 한다면, 우리도 소비습관의 변화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.
똑순이의 하루

아침 7시
눈을 뜨자마자 전날 소비 내역을 떠올리고, “필요한 소비였는지” 스스로 질문한다. (왜 돈이 모이지 않을까? 소비습관의 함정)
출근길 편의점 커피는 어제 이미 ‘이번 주 3잔’ 규칙에 맞춰 오늘은 패스.
오전 10시
쉬는 시간에 소비 성향 테스트를 해보며, 본인이 ‘할인 민감형 소비자’라는 걸 확인. (소비 성향 테스트: 나는 어떤 소비자일까)
점심시간 쇼핑몰 세일 알림이 와도, “3단계 질문”으로 구매를 보류한다.
오후 1시
점심값 포함 오늘 하루 예산을 50/30/20 법칙에 맞게 가볍게 점검한다. (예산을 짜는 첫걸음: 50/30/20 법칙이란?)
카테고리별 지출 비율이 균형을 유지하는지 확인.
오후 4시
잠깐 짬을 내 가계부 앱(토스)에서 오늘 자동 기록된 지출을 확인하고, 현금 사용분만 입력한다. (요즘은 앱으로 관리한다! 가계부 앱 3종 비교)
앱이 자동 분석한 소비 패턴 그래프를 보며 소소한 성취감을 느낀다.
저녁 7시
집에 돌아와 자동결제 내역을 점검하고, 쓰지 않는 OTT 구독을 해지한다. (반복 지출 줄이기: 구독, 자동결제, 소액 지출)
월말까지 유지할 ‘소비통제 전용 통장’ 한도를 확인한다.
밤 10시
하루를 마무리하며 1분 가계부 루틴 실행. (하루 1분 가계부 루틴 만들기)
앱에서 오늘 지출 4~5줄만 확인하고, 가장 불필요했던 소비 1건을 기록한다.
똑순이의 하루 소비습관 포인트
- 매일 소비를 ‘의식’하는 질문으로 시작 → 무의식 소비 차단
- 본인 소비 성향에 맞는 절제 규칙 적용
- 예산 비율을 가볍게 확인해 균형 유지
- 가계부 앱 자동화 + 최소한의 수동 기록
- 고정비·구독비 점검으로 새는 돈 차단
- 하루 1분 루틴으로 소비 점검 습관화
맺음말
똑순이의 하루는 결코 거창하지 않다.
큰 투자나 특별한 재테크 비법 없이, 단지 작고 단순한 행동을 매일 반복할 뿐이다.
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꾸준함이다.
우리도 오늘부터 똑순이처럼 하루 1분이라도 소비를 점검하는 습관을 만든다면,
1년 뒤의 통장은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.
변화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, 작은 루틴에서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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